[기타] 북다트 50pcs

몇 일전 획득한(돈주고 산 -_-) 아이템되신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우연히 요놈을 발견. '그래24'에서 구매했다. 나처럼 이책보다가 저책보고 저책보다가 이책보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아이템인것 같다. 가격은 9,900원. 50개에 이가격이니 대충 개당 200원쯤된다. 뭐~ 좀 비싼 느낌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만족한다. 실제로 받아들고 보니 더욱 맘에 든다. 얍실한것이 마무리도 잘 돼 있고, 특히 책에 꽂으면 얼핏 봐선 티도 잘 안나는 것이 라인도 지정할 수 있어 좋다. 요전까지 책갈피로 명함을 주로 썼었는데, 요놈으로 다 바꿨다. 냐하하~

내가 생각하는 요놈의 가장 큰 장점은 다시보고 싶은 부분을 요놈으로 표시해놓으면 책을 접거나 줄을 긋거나 포스트잇같은 걸 붙인다거나 하는, 책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짓(?)을 안해도 된다는 것이다.(개인적으로 책을 깨끗하게 보는 걸 좋아함.) 단점도 물론 있다. 책에 끼워 넣을때 불편하다. 적당한 힘조절이 필요하고 요놈으로 표시할 책장을 자알~ 잡아줘야 한다. 손놀림이 부드럽지 못한 나같은 사람은 요령을 익히는데 시간이 좀 필요할 듯하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효겸 | 2007/02/28 23:46 | 이것저것 소개 | 트랙백(2)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mgGgopSsl.egloos.com/tb/315157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MyJay's Blog at 2007/03/17 11:08

제목 : 책갈피? 북다트!
북다트(50pcs-Tin)[1개당 168원]소중한 책과 수첩의 동반자 /북다트북다트? 책에다 뭘 꽂나? 뭐 이런 생각으로 검색을 했다가 발견한 이 녀석은 보기보다 유용하다. 사실 대부분의 구매자들이 기대보다 허접하다는 얘길 많이 했다. 처음 받았을 때, 나도 '그래도 꽤나 주고 샀는데 이게 뭐냐?ㅡㅡ;;;' 싶었다. 뽀대를 생각했다면 분명 기대이하일 것 같고 유용성을 따져보자면 지금까지 사용한 책갈피 용도의 st......more

Tracked from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at 2007/04/15 12:42

제목 : 북다트 구입..
책도장에 이어 프리버즈님 덕분에 또 지르게 된 아이템.. 북다트.. 구입은 yes24 에서.. 이렇게 괜찮은 책갈피를 이제야 만나게 되다니.. 반갑다.. 하지만, 끼워둔 것을 다른 페이지로 옮기는데는 약간 귀찮음이 따른다.. 더구나 읽고 있던 줄까지 맞춰서 끼워 넣기는.. 버스안에서나 지하철에서 책갈피 이동시키는 것을 자유자재로 하려면 훈련이 좀 필요할 것 같다.....more

Commented by Annika at 2007/03/01 23:15
저도 저걸 보며 침을 꼴깍 삼키곤 했는데 말이죠... 흠...
Commented by 진환 at 2007/03/02 16:46
으흠.. 갖고 싶은걸..

나도 명함이 은근히 불편했는데...
Commented by 효겸 at 2007/03/03 16:08
아니카님 / 가까이 계시면 몇개 샘플로 드리면 좋으련만...(멀리 계신다는 걸 알고 일부러 한 발언 절대 아님! -_- )

진환 / 너도 명함 썼었냐? 요놈 꽤 쓸만하다~
Commented by 노엘 at 2007/03/06 22:31
오옹. 이거 살려다 말았던 건데... 사야겠네요. 저도 이책 보다가 저 책 보다가를 잘하는지라. ^^;
Commented by 효겸 at 2007/03/07 23:01
노엘님 / 요놈이 은근히 여기저기 마구 남용(?)하게 만드네요~ ^^;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