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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에 관한 좋은 글이 있어 퍼온다. 이제 쬐~끔 이해가 가는듯... -_-
출처 : www.moneta.co.kr 원본은 여기로 이글을 보고 부모님 보험은 생명보험 보다는 손해보험쪽으로 들어야 겠구나... 싶다. 보험을 생각한 이유가 혹시라도 있을 큰단위의 의료비를 대비하기 위해서니까, 사망보험이 어쩌구저쩌구보다는 의료실비쪽 지원이 상대적으로 좋은(?) 것이 손해보험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근데, 어르신들 상대로 하는 건강이나 의료 보험 상품은 보험 설계사들에게 돌아가는 수당이 적나 보다. 예전에 변액상품에 관심있다고 할때는 개때처럼(?) 달려들더니 이번에는 조용~하네. 쩝~ 다음은 링크를 쫓아가기 귀찮을 수 있으니 원문을 그대로 인용했다. 글쓴이 : 손기혁 미천한 제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스스로 만들어 낼수 있는 나의 보험을 다시 생각해 보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갑상선 환자와 위암환자의 환자정보를 착각해서 갑상선 환자에겐 위 절재를, 위암환자에겐 갑상선 수술을 한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럴 경우를 우리는 [사고]라 생각합니다. 오늘 얘기해 보고 싶은 것은 이러한 사고에 대한 위험 보장. 재해와 상해, 즉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내가 가입한 보험은 제 역할을 해줄까?]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 드려 보고자 합니다. 생명보험에선 [재해]라는 용어를 손해보험에선 [상해]라는 용어를 흔히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사고]에 대한 약관상의 용어가 존재합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린다면 위와 같은 의료사고 발생시 그로 인한 장애진단금이나 사망보험금등은 생명보험의 개인보험에선 보장하는 대상이지만, 손해보험에선 보상하지 않는 손해에 속합니다. 손해보험사의 상해보험 상품은 약관에 [출산, 외과적 수술, 그 밖의 의료처치] 는 보험금 지급 책임이 없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위의료사고는 위의 [그 밖의 의료처치]에 해당이 됩니다. 하지만 생명보험의 약관엔 의료사고에 대해서 [약물 부작용, 치료 중 사고, 의료장치 부작용, 환자가 사전 설명과 다른 이상반응의 발생이나 합병증 발생 등]으로 지정하여 보장하는 손해에 속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또 그밖에 보험료 산출기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만큼의 대규모 전쟁, 기타 변란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생명보험은 모든 재해사고에 대한 보장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허나, 손해보험은 전쟁을 포함하여 폭동 사변 내란 심지어 소요(쉽게 설명 드리면 데모입니다) 까지도 명백히 보상하지 않는 손해에 포함시켜져 있으며 천재지변과 같은 경우도 보상하지 않게 됩니다. 911 테러 같은 것이나 해외의 대지진 사고 같은 것들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면, 생보가입자와 손보가입자는 그 보장범위에 있어서의 많은 현격함을 느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재해 vs 상해의 경우 약관적 의미의 보장범위 역시 다릅니다. ?재해는 우발적인 외래의 사고를 말하고,(다만 질병 또는 체질적 요인이 있는 자로서 경미한 외부요인에 의하여 발병하거나 또는 그 증상이 더욱 악화되었을 때에는 그 경미한 외부요인은 우발적인 외래의 사고로 보지 아니함) 상해는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를 말합니다. 즉 상해에 해당하는 자격조건(?)을 갖추기 위해선 반드시 급격해야 하고 우연해야만 하며 외래의 사고여야만 해당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음.. 어떻게 설명하는 게 좋을까 한참을 고민했는데.. 쉽게 말씀 드리면 재해는 그 단서조항이 2개, 상해는 3개의 조항이 있습니다. 걸리는 게 많으면 많을수록 애매한 케이스는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 볼게요. 날씨가 나빠지면 한라산엔 입산금지 팻말이 붙습니다. 드라마 [삼순이]에서 삼식이랑 삼순이가 비가 오는 중에 한라산엘 오르는 장면이 있더군요. (실지 한라산엔 날씨가 안 좋거나 추위 혹은 폭설 등의 경우엔 자주 입산을 금지시킵니다.) 만약에 두 사람이 거기서 사고를 당했을경우 손해보험에선 일절 보상이 되질 않습니다. 생명보험에선 보상이 됩니다. 이것이 <우발적인> 과 <급격 우연>의 단어적 차이입니다. 위험할 것을 알고 입산한 것에 대하여 손해보험은 이것을 우연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발에는 해당이 됩니다. 음 쉽게 설명한다 하기는 했는데.. ;;; 따라서 가장의 경우 어느 정도의 사망보험금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여겼을 땐 가능한 생명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있는 사망과 후유장해 관련 보장을 다 넣어서 보장받고, 그 다음에 손해보험만의 장점을 보완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샘명보험의 후유장해보장은 상당히 그 보장력이 작은 편입니다. 주계약을 따라가는 경우도 많고, 보통 후유장해의 보장금액은 사망 시 필요자금의 3배수 이상을 책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의료비에 대해선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생명보험에서 말하는 <수술>이란 [질병 또는 재해로 인한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기구를 사용해서 생체에 절단 적재 등의 조작을 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중 흡인 천자 적제 등의 조치 및 신경차단은 제외합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말이 많죠;;; 쉽게 풀어본다면 일단 의사가 치료해야 하구, 치료를 위한 수술만이 해당되며(검사를 위해 절개하는 것은 안되겠죠) , 반드시 기구(메스나 기타 등등의 수술도구)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암 수술비 특약을 보장받는데 있어선, 암 수술을 위한 모든 검사를 위한 사전수술은 보장사항이 아니며, 레이져 등 수술이 아닌 시술로 인정되어 있는 경우의 수술은 보장사항이 아니며, 암환자의 몸에 일단 칼이나 기타 도구로 째어야만 지급이 됩니다. 알약이나 방사선치료 등은 수술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즉, 80세까지의 긴~ 위험보장기간을 설정하지만, 막상 보장내역의 약관범위는 미래 지향적인 의료과학의 발전을 전혀 반영시키지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밖에 박피수술 등도 절단과 적재가 아닌 흡인에 해당하므로 보상하질 않습니다. 하지만 손해보험은 이러한걸 깡그리 무시한 채 의료비 규정을 [질병이냐 상해이냐], [통원이냐 입원이냐]에 따라서 보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주아주 어마어마한 차이죠. 또 그 보장범위의 한도에 있어서도, 1,2,3종 수술비 (평균 MAX 240만원정도)따위의 허울만 좋은 특약에 비해선 손해보험만의 <의료실비>특약은 굉장히 강력한 보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천만원 한도) 따라서 생명보험 손해보험 어느 쪽도 무시 못할 장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완벽한 보장을 위해선 생손보의 조합은 이제 필수가 되었죠. 허나 보험료의 납부여력, 기타 내가 내야 하는 현실의 비중만큼 중요한 것은 없고, 보험은 반드시 [그렇게 안될 확률]이 더 높은 상품임을 명심했을 땐, 설계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적절한 보험료를, 만족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의 최소 투자를 도모하는 것이 더 추천드릴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각 보험마다의 특별한 차이점에 대해서 많이 민감해 하실 것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글(약관)로서는 표현(명시)할 수 없는 것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가령 우리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질병]과 [상해=재해]의 경우도 마찬가지랍니다. 어떤 사람이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박고 추락한 사고가 있다고 봅시다. 우리는 이것은 [상해=재해]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을 부검해 보았더니 [심장마비]였습니다. 우리는 심장마비를 [질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심장마비로 인해 떨어진 경우 <질병>, 떨어지는 와중에 놀래서 <심장마비>가 온경우 <재해>. 이것이 재해이냐 질병이냐는 솔직히 [하늘만 알고, 죽은 그 사람만 아는]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보험사]와 [유가족]의 입장은 첨예하게 대립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민원]이라 부르지요. 재해냐 상해이냐, 어떤 특약이 어떤 코드 하나를 더 보상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가입 당시 보험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큰 선택의 요소가 되고는 합니다만, 실지 이런 것 하나하나를 신경 써가며 살기에 우리의 인생은 그렇게 한가하지는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보험은 언제나 [당첨될 확률이 적은]상품임을 잊어선 안됩니다. 최소한의 보완장치를 마련하는데 있어서 미래를 꿰뚫을 자신이 없다면, 내게 적합한 보험은 [많은 특출난 보장을 해주는 보험]이 아닌, [내가 낼 수 있는 가장 올바른 선내에서 선택한 보험]임을 잊으셔선 안됩니다. 이전글)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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